[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내가 누군지는 내가 결정해

 

방금 영화를 보고왔다.

영화관을 잘못찾아 앞부분을 조금 못봤다.

앞부분을 못봐서 났던 짜증이 영화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서 사라졌다.

퀸이라는 가수를 전혀 몰랐지만, 보면서 알게되었다.

노래들이 다 너무 좋다. 한동안은 퀸 노래만 들을 것 같다.


퀸의 천재성

이 영화는 노래가 반, 그리고 스토리가 반이다.

스토리에서는 퀸 밴드 사람들의 천재성

싸우다가도 괜찮은 연주를 하면 싸움을 멈추고 연주를 하며

아이디어를 서로 주고받으며 계속 색다른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열정

영화로 보면서 되게 멋진사람들이다 생각했다.


그들의 우정

영화만 봐서 실제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 속에서 싸울 때도 있지만 서로 이해해주고 상처를 감싸주던 따뜻함이 기억난다.


어디서 들어본 노래들

어디서 들어본 노래들이 다 퀸노래였다니..

나는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런 노래들을 오늘 찾았다.


사랑 이야기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세계 투어를 다녀야 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지만

다른 남자도 눈에 들어왔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슬프지만 놓아주는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그런 주인공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주절주절

노래와 함께 닭살이 돋았다 ㅋㅋ

주인공들의 연주, 창의적인 아이디어, 퍼포먼스

사랑과 우정

밴드를 아우르는 리더의 카리스마

그럼 하늘을 뚫으면 되지!

최고의 영화다.

영화관에서 할 때 한번 더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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