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앱 마케팅,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앱 마케팅에 대해 검색을 하다 이 책을 찾았다.

나는 개발자이고, 앱 마케팅에 대해서는 생각을 많이 안했었다.

하지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려면 앱 마케팅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아야겠다 생각했고, 이 책을 구매했다.

구매하려고 보니 출판 날짜가 2014년이였고 너무 오래된건 아닌가 싶었다. 목차를 보니 내가 원하는 내용들을 적었을거라 생각했다. 읽어보니 기본이 되는, 당연히 알아야 될 것 같은 이야기를 말해줘서 좋았다.

책을 읽기 전에 궁금했던건 크게 2개였다.

앱의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앱 분석은 어떻게 하는가?

그 외에 목차에서 보면

잘팔리는 앱은? 서비스 운영은? 등등 팁을 알려줬다.

보면서 느낀 것은 앱을 단순히 출시한다고 끝이 아니다. 앱의 강점을 계속 부각시켜야하며, 꾸준히 사람들을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필요한게 마케팅과 운영이다. 마케팅은 광고, 홍보를 통해 사람을 데려오는 것, 그리고 운영은 앱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게끔 사용자의 의견을 수용하고,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우리 앱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먼저, 퀄리티 높은 앱을 만든다.

유사한 앱들 중에, 깔끔한 디자인. 그러면서도 유료와 맞먹는 퀄리티.

그리고 광고를 붙인다. 사용자들의 앱 사용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한다.

앱의 이름, 설명 등은 검색이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작성한다.

앱을 출시하게되면, 지인, 베타유저 등 차근차근 넓혀가며 좋은 평점을 받는다.

한달 내에 꾸준히 홍보를하여 사람들이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우선순위 조정, 업데이트 한다.

나름 재밌게 읽었다. 가장 큰 교훈은 역시, 앱 출시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운영, 마케팅도 매우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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