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부의 추월차선 #2 내가 하려는 일에 적용

[독서] 부의 추월차선

작년 9월쯤에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었다. 이번엔 메모해놓은 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독후감을 적어본다.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적용하면서 내가 하려는 것이 추월차선에 올라갈 수 있는 일인가? 좋은 사업인가? 좋은 서비스, 시스템인가를 점검을 해봤다.


부가 무엇인가?

가족, 신체, 자유를 충족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맞다. 돈은 3F를 채우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무한 경쟁을 할 것인가?

50년 무한 경쟁에서 살기 싫다면 난 뭘하고 싶은가? 저거말고 정말 하고싶은게 뭔가?

원하는대로 여행을 간다. 내가 만든 서비스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성취감, 뿌듯함을 느낀다.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지내고 싶다. 즐겁게 개발을 하고 싶다. 내가 개발하는 것이 세상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나를 자유롭게 해줄 것을 믿으며 일하고 싶다.

부의 추월차선은 짧은 시간, 바짝 일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집중해서 할 수 있는가?


세상이 원하는 것을 하라, 욕구를 충족시켜라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라.

이 사업이 이기적이고, 자기만족, 내가 그냥 만들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인가? 생각하라.

—> 영어 스피킹 앱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한국 사람들의 욕구를 채우겠다.)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고 싶어한다. 나조차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다.

읽기, 듣기, 시험은 강하지만, 실제로 말하는 것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들은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건 숙제이고 공부다.

영어 공부가 재미없고 시험이 없다면 하기 싫기 때문이다. 시험이 있어도 하기 싫다.

꾸준히 영어공부를 못한다. 당장 닥친 시험이 없다면.

이건 내 이야기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도 적용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앱은 사람들이 영어를 꾸준히, 재밌게 사용해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심삼일을 작심 한달로 늘려 줄 수 있는 앱이 되고 싶다. 습관을 만들어주는 앱이 되자.

영어회화를 잘하게 해서, 해외 여행, 입시, 회사 업무에서 영어의 부담을 줄여주겠다.


규모의 계명을 충족시키는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영향력, 규모가 필요하다.

내가 파는 것의 수익, 가치 (개당 이익) X 사용자 수가 돈을 벌게 해준다.

  • 이 사업은 한달에 2000달러에서 20만 달러로 확장 가능한가?
  • 사업의 자산 가치가 100만달러로 확대 가능한가?
  •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것인가? 아니면 수백명에게? 사업의 고객은 전세계인가? 작은 도시인가?
  • 모든게 잘풀렸을 때 최대 판매 가능한 개수는? 100인가 1억인가?

부의 추월차선

—> 영어 스피킹 앱

단위당 이익 – 광고비 수익, 프리미엄 앱으로의 전환 수익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가능하다.

세상에는 영어 스피킹을 연습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 수백만명, 전세계 사람들에게 팔 수 있다.

—> 커피숍 (부의 추월차선의 예)

동네에 새로 커피숍이 생겼다. 동네 커피숍의 규모는 한정적이다. 커피 판매 개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커피를 뉴질랜드 손님에게 팔 수 없다.

규모를 늘릴 방법은 커피숍 입장에서는 프랜차이즈다.

– 부의 추월차선


시간의 계율을 지키는가? 사업과 결혼할 것인가?

사업의 시작이나 성장, 원숙 단계에서는 몸과 마음을 바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40년동안 그러고 싶지 않다. – 부의 추월 차선

내 사업이 시간의 계명을 잘 지키는지 확인하자. –> 스피킹 앱

내가 없어도 사업이 돌아갈만큼 자동화, 체계가 잡혀있는가?

  • 컨텐츠 만들기, 추가 기획

인적 자원을 고용해도 될만큼 이문이 많이 남는가?

  • 아직은 안될 것 같지만, 사용자가 많아지면 고용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아도 사업이 돌아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 자동화 시스템
  • 앱은 다 만들어져있고 컨텐츠만 넣을 수 있도록 한다.

추월 차선의 5계명

  1. 여기서 쓸모없는 사업이란 규모와 중요성이 채워지지 않는 사업.
    • 고객의 욕구를 채우는 사업인가 점검해야한다.
    • (판매 개수 x 개당 이익이 충족되지 않는 사업) 가능성으로 봤을떄, 적어도 하나가 아주 클 수 있는 것을 하자.
  2. 시간
    • 시스템이 완성 된 후에는, 내 시간을 쓰는 것이 줄어야 한다.
    •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3. 제한된 규모인가 점검해야한다.
    • 제한된 규모라면 하지말라!
    • 사용자 수가 동네 주민 수준이라면 하지말라!
  4. 통제권
    • 내가 변경 가능한가?
    • 내가 어떤 것을 변경 가능하면, 그것에 영향을 받아 수익이 더 오를 수 있는 것인가?
  5. 일회성 행사
    • 만들고 팔고 돈버는 것, 과정으로 생각하라.

이미 있다. 있는 것을 좀 더 낫게 만들자.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찾아 헤맬 필요는 없다. 낡은 아이디어만으로 충분하다. 낡은 아이디어를 개선하면 된다. 누구도 하지 못할 만큼 크게 실행하라!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 크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의 추월차선

이미 있는데 불편하거나 충족이 못됐다면 그걸 좀 더 나은 서비스로 해결해주는 것, 그것이 기회다.

맞다. 이미 누군가는 하고 있을 수 있다.

당신이 더 잘할 수 있는가? 당신이 욕구를 더 잘 채워줄 수 있는가?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 더 잘 홍보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해라!


부의 추월차선의 목표는?

[리디북스] 부의 추월차선 – 추월차선의 목표는 당신의 인생에 자유를 더하여 행복의 결실을 맺는 것이다. 재정적 부담으로부터의 자유, 여행할 자유, 상사와 알람시계와 2시간씩 걸리는 통근으로부터의 자유, 나쁜 숫자들(9시부터 5시 근무, 5일 일하고 2일 쉬기,월급의 8%씩 40년 모으기)로부터의 자유이자 세상을 놀이터 삼아 즐길 수 있는 자유 말이다.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신소영 저

재정적 부담으로부터의 자유

여행할 자유

상사와 알람시계와 2시간씩 걸리는 통근으로부터의 자유

9시부터 5시 근무, 5일 일하고 2일 쉬기, 월급의 8%씩 40년 모으기로 부터의 자유


느낀점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모든 것을 때려치고 당장 사업은 하지 못하겠지만, 내 일을 하면서 나만의 작은 서비스를 만들겠다. 결심하게 됐다. 회사를 다니면서 그 외 나머지 시간에는 작은 나무를 가꾸고, 스스로 클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 말이다. 회사 다니면서 짬짬히 남는 시간에 집중해서 못했는데 다 때려치고 한다고 집중해서, 열심히 잘 할거라 기대하지 않는다. 추월차선, 좋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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