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 뻔한 재난영화 아니다.

엑시트를 보고왔습니다. 재난영화라고 들어서, 뻔한재난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주인공이 알고보니 무슨 능력이 있어서 무사히 재난을 이기고 살아돌아오는 그런 이야기요.

이 영화는 뻔하지않았습니다. 재난영화의 틀을 써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전 이게 맘에 들었어요.

장남 용남. 용남이를 걱정하는 가족들. 가족들을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는 용남이. 영화가 보기 좋았습니다.

재난영화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겨내고 탈출하는 것들도 되게 재밌었어요. 드웨인 존슨의 스카이스크래퍼는 주인공 자체가 워낙 쎈사람이고 존슨의 매력으로 영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반면에 엑시트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주인공이었어요. 어려움도 겪고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내는 우리 같은 사람이요.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면서 사는 세상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 영화 한줄로 평가해본다면

가족영화,코믹,액션 영화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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