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일기] 빛의제국

김영하 작가님의 빛의 제국 재밌습니다. 위트와 유머, 묘사가 맘에 들었습니다. 남파공작원으로 북한에서 21년, 남한에서 21년을 산 기영, 그에게 북한은 내일 복귀를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기영은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이제와서 왜부르지? 하룻동안 별별 생각, 옛날생각이 다 떠오르는데 그걸 소설로 표현했습니다. 좋았습니다. 나라면? 내가 21년 북한에서 살고 21년 남한에서 살았다면.. 나에게 아내, 자식, 회사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소개 더보기 [독서, 일기] 빛의제국[…]

[독서] 1분전달력

제이콥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고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내가 한것을 잘 어필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지않습니까? 이 책은 하고싶은말을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몇 개 기억에 남는걸 공유해봅니다. 목적을 생각하자. 글을 쓸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이런 책이 있다. 소개하는 글입니다. 또 책의 내용 중 저에게 와닿았던 부분들을 소개 더보기 [독서] 1분전달력[…]

[독서] 인간 실격

인간 실격은 주인공 ‘요조’가 살아온 인생을 보여준다. ‘요조’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무서워했다. 왜 무서워했지? 뭐가 무섭다는거지? 요조는 남들 앞에서는 웃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매우 안좋다. 우울하다. 항상 죽고싶어한다. 가족들에게 걱정끼치기 싫어서 표현하지 않는것일까? 자기가 이상하게 보일까 표현하지 않은 것인가? 요조는 세상을 무서워했고, 사람과의 관계를 무서워했다. 나도 그렇다. 그리고 내 생각엔 누구나 요조가 마음 속에 한명씩 있다고 소개 더보기 [독서] 인간 실격[…]

마미야 형제

이 책에 주인공들은 마미야 형제입니다. 마미야 형제는 연애를 해본 적 없지만, 나름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연애를 하려고 노력도 하지만, 잘 안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연애를 위해 파티를 엽니다. 이 책에서는 마미야 형제 뿐만 아니라 주변 등장인물들의 연애 이야기도 나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작가는 반짝반짝 빛나는, 열정과 냉정 사이를 쓴 작가입니다. 읽으면서 생각들었던건 몇개 적어봅니다. 추억이 있고 소개 더보기 마미야 형제[…]

[독서] 반짝반짝 빛나는

읽으면서 연애의참견에서 막장 사연을 보는 것 같았다. 나름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추천하지는 못하겠다. 나에게는 좋은 책은 아니였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기억에 남은것을 적어봤다.   무츠키가 자기는 남자애인이 있으니 쇼코 너도 전남자친구를 만나보는것은 어떠니? 라고 말한 것. 그리고 데려온 것. 정자 2개를 합쳐서 난자랑 인공수정이 되는지 물어본 것. 쇼코는 왜 자꾸 곤을 이야기할까? 곤과 헤어지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소개 더보기 [독서] 반짝반짝 빛나는[…]

[독서] 잘팔리는 공식

이 책은 마케팅 사례 모음 및 입문 책입니다. 우리 영어 앱을 어떻게 홍보하고 마케팅할까? 고민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됐습니다. 이 책은 마케팅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사례로 설명을 해주고, 중요한 것만 설명해준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 독후감은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우리 영어 앱에 적용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봤습니다. 이번 독서 후기도 이런 고민과 함께 소개 더보기 [독서] 잘팔리는 공식[…]

[독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

이 책은 소설이다. 주인공 릴리는 죽여마땅한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짠다. 이 책에서는 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에서 같은 상황을 바라본다. 이 점도 아주 흥미로웠다. 옮긴이의 말을 보기 전에는 이 책의 이름이 “죽어 마땅한 사람들”로 봤었다. 그래서 아, 사람들이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라서 다 죽이나? 그렇게 봤었다. 근데 옮긴이의 말을 보다가 이 책의 이름이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란 것을 알았다. 두 소개 더보기 [독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

[독서] 82년생 김지영

제목만 많이 들어보던 책인데 이제야 읽어본다. 제목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소설이다. 어릴때부터 30대쯤까지 한국에서 여자는 이렇게 살아왔다. 를 보여준 것 같다. 나하고는 10년차이가 나고 내가 여자도 아니라서 모든것은 이해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차별을 받는다면 기분이 나쁠것 같다. 밥먹는데 할머니가 나를 잘 안챙겨준다던가.. 집에서 애기를 챙기는게 노는게 아닌데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던가 소개 더보기 [독서] 82년생 김지영[…]

[독서]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

스물 아홉, 기자로 일하다가 자신과 잘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항해사가 됐다. 작가는 비정기 화물선의 항해사가 되어 이곳저곳, 가이드에 없는 전세계 이곳저곳을 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적었다. 이 글을 보면서 내가 세계여행을 다니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꿈과 하고싶은 일에 대해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였다. 일단, 작가가 글을 아주 잘썼다. 재밌다. 몇가지 부러웠던건 1. 화물선이 선착장에 도착하고 화물을 다 소개 더보기 [독서]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

[독서] 밑줄긋는남자

밑줄긋는남자를 읽었다. 이 책은 프랑스 소설이다.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다. 나름 재밌게 읽었다. 설정이 재밌었다. 여자 주인공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이 그어져있고 책도 추천해준다. 그리고 그 밑줄긋는남자를 상상하며 만나보고 싶어한다. 영화로 치면 일상물. 여자 주인공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한것 같다. 작가가 글을 재밌게 잘 쓴것 같다. 보면서 형광팬 쳤던 것을 쳤는데 그걸 보며 이야기 소개 더보기 [독서] 밑줄긋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