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it 프로젝트

우리는 처음부터 글로벌 서비스다.

이 앱은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습관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MVP (1차)

  1. 스팀잇, 구글, 카카오 로그인
  2. 보상형 광고 붙이기
  3. 원하는 종목을 선택한다.
  4. 사진과 함께 글을 쓴다.
  5. 사진과 글을 앱에서 볼 수 있다.
  6. 다국어 설정

MVP (2차)

  1. 웹페이지 – ex) 하늘 사진 모아서 보여주기
    • 웹페이지는 랜덤 정사각형 사진 모음으로 습관을 보여준다.
    • 인기있는 습관 큰이미지, 인기없는 습관 작은이미지 등
    • http://www.kristianhammerstad.com/
  2. 보상형 광고를 볼 때마다, 토큰을 줍니다.
  3. 베네피셔리 설정을 하게 한후 스팀 베네피셔리에 따라, 토큰을 줍니다.
  4. 앱에서 종목을 선택 시, 코인을 베팅한다.

수익구조

  1. 보상형 광고 부착 (1차)
  2. 토큰 발행 & 판매 (2차)
  3. (SCT) (3차)

스팀코인판에서 투자글을 써봐요, 멘토가 되어줄게..

소개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이 글은 신규 가입자들을 위한 글입니다.

스팀코인판은 코인 커뮤니티로, 코인 투자와 블록체인 정보 교류의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이 커뮤니티에 와서 코인 관련 글도 읽을 수 있고, 작성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와 다른 점은 여러분이 글을 작성하면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이 좋아요는 토큰으로 변환되고, 그 토큰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코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곳에서 활동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커뮤니티 홈페이지 – https://www.steemcoinpan.com


딱 3가지만 하면 됩니다.

  1. 휴대폰 인증으로 가입하기
  2. 왼쪽의 태그에서 원하는 카테고리 선택, 관심있는 글 보기
  3. 글 작성하기

예시

저는 이런 글을 씁니다.

여러분도 관심있는 코인, 투자, dapp등에 대해 자유롭게 작성해보세요.

멘토가 되어줄게

제가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주겠습니다.
아이디 생성부터 글 작성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커뮤니티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팅할테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책 추천] 쓰가루 백년식당

책 소개

100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랑과 인연!
《무지개 곶의 찻집》《당신에게》의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가 펴낸 『쓰가루 백년 식당』.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인생을 잔잔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저자가 이번에는 순수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와 소중한 인연을 그려 보인다. 벚꽃 잎이 흩날리는 쓰가루에서 1800년 중반 메이지 시대에 시작된 오모리 식당 창업주의 정겨운 사랑과 4대째 후손의 아기자기하고 위태로운 사랑을 만나볼 수 있다.

가업으로 이어온 고향의 메밀국수집 ‘오모리 식당’을 떠나 고독한 대도시 도쿄에서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요이치. 사진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성장해나가는 나나미. 같은 고향 출신의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고독한 도시에서 서로의 존재를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언젠가 고향에 돌아가 가업을 이어야 할지도 모르는 요이치와 도시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해야 할 나나미는 서로 다른 미래를 그리며 갈등과 오해가 깊어 가는데…….


이 책은 힐링소설이다. 따뜻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적어본다.

살면서 힘든일도 있다. 내가하고있는일이 나한테 맞는 일인가. 내가 잘살고있는건가. 이런 힘든 일상속에서, 가족, 친구들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친구에게 힘을 얻는것,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믿어주는 것, 걱정하는 것 그거 하나는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또 사랑에 대해서도 바뀌는건 없을것이다. 왜 좋냐고 하면 그냥 좋다고 하는것도 100년 후에도 똑같을거다.

책에 여러 이야기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뛰어가서 할머니를 붙잡았던 이야기, 주인공과 나나미가 풍선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보며 100년전이든 이때든 다 풋풋하구나 싶었다. 두번째로 아버지와 아들 스토리에서는 찡했다. 말은 없지만 서로를 위하고 믿어주는 마음이 너무 보기좋았다. 이건 울뻔했다. 세번째로, 나나미와 사진 선생님의 이야기도 따뜻했다. 스승님이 나나미에게 내 모든걸 전해주고싶었어라고 말헀는데.. 짠했다. 너에게 모든걸전해주고싶어서 더 엄하게 했다고.. ㅜㅜ


이책의 나온 메밀집안은 가훈이 있다. 모든일에 감사하자. 모든일에 감사해야된다. 감사하면서 끝내야 모든게 좋다. 그래야지 모두가 좋은기분을 간직할수있다.

좋은 가훈이다.나도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겠다.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 꿈 리스트 #2

이런 글을 성공하고 써야 멋있을텐데.. ㅎㅎ

성공하기전에 꿈과 계획을 적어봅니다. 실천도 해야죠!


요즘 제 꿈는 제 서비스를 만드는것입니다. 돈나무를 만드는 것이죠.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 표현이 맘에들더라고요.

숨만 후하후하 쉬어도 돈이들어왔으면 좋겠다.

전문가가 되고싶다에서 내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돈나무를 만드는 것으로 꿈을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부의추월차선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선 저에게 직장다녀서는 돈벌기 어렵다. 사업해봐. 뭐 이런거였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전문가되는것도 어려워. 사업해서 성공하는것도 어려워. 둘다 어려운데 어떤것 해볼래? 여기서 전 두번째를 선택한 것이죠. 그렇다고 회사는 때려친것은 아닙니다. 회사 일끝나고 남는 시간에, 그리고 주말에 돈나무를 키워보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봤죠.

  • IoT device 만들기 & 킥스타터
  • 앱 개발
  • 웹 서비스 개발
  • 개발 과외 & 강의
  • 수학 과외..

내 꿈 리스트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이번엔 제 꿈에 대해 적어보고싶군요.

초등학생때 제 꿈은 변호사였습니다. 딱히 이유는 없었습니다. 변호사, 돈도 많이벌고 멋진 직업이다. 막연히 생각했던거 같아요. 이때 친한 친구들이랑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대한이는 건축가 하고싶다고 했으니 건물을 하나 짓고, 그 다음.. 민국이는 지하에 피시방을 차려. 나는 그 건물에 사무소를 차리는거야. 뭐 이런 이야기요. (이름은 적당히 적어봤습니다.) 그친구들이 잘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중학생, 고등학생 때 꿈은 수학선생님이였습니다. 수학이 재밌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안해도 잘나온편이였나? 좋았던 이유는 전 단순히 외우는걸 싫어했는데요. 수학이 안외워도됐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대학교 때 꿈은.. 뭐였지..
대학생이 되기 전에 고3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고3때 대학교 전공을 선택할때요. 그때쯤은 파일럿이 되고 싶었습니다. 다만 항공운항? 그쪽 과를 가기 위해서는 눈도 좋아야했고, 성적도 좋아야했습니다. 그래서, 파일럿이 못된다면 기계쪽을 전공해서 하늘나는 로봇, 기계를 만들자. 그리고 타고다니자. 이런 생각으로 기계 관련 전공으로 대학교를 선택했었습니다.

대학생때 선택한 전공이 로봇이였는데, 거기서 하는건 뭐 이런겁니다. 회로도 좀 공부하고, 제어도 공부하고, 펌웨어도 해야지? 모터좀 돌려보고 센서도 좀 써봐야지? 이젠 소프트웨어도 해봐, 뭐 검출도 좀 해보고 경로따라 움직이게도 해봐. 이런 것들을 해왔던 것 같아요.

대학생활을 돌이켜보면 수업듣고, 로봇동아리에서 같이 로봇만들고, 공뮤전, 전시회가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내가 만들고 싶은걸 정하고, 그걸위해 필요한것을 찾아서 공부하고, 개발했는데 그게 재밌었습니다. 이때 꿈은 내 로봇을 만들거 싶다. 좀 더 전문가가 되고 싶다. 정도였던것 같아요.

대학교를 졸업하고는 대학원을 갔습니다. 대학생때 겉핥기 식으로 배운것으로 공모전을 나가고 남이 만든것들만 활용했었으니, 좀더 배우고싶다. Deep하게 하나를 파보고싶다. 이런생각이였습니다. 이때쯤 제 꿈은 로봇, 자율주행 전문가였습니다. 전문가가 되고싶다. 전문가가 되서 책도 쓰고, 연봉도 많이받고싶다. 이정도가 꿈이였던 것 같아요.

그렇게 석사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딱히, 석사를 했다고 전문가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용어가 익숙하다? 최신 기술들을 좀 봤다? 후..

요즘 제 꿈는 제 서비스를 만드는것입니다. 돈나무를 만드는 것이죠.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 표현이 맘에들더라고요.

숨만 후하후하 쉬어도 돈이들어왔으면 좋겠다.

전문가가 되고싶다에서 내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돈나무를 만드는 것으로 꿈을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부의추월차선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선 저에게 직장다녀서는 돈벌기 어렵다. 사업해봐. 뭐 이런거였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전문가되는것도 어려워. 사업해서 성공하는것도 어려워. 둘다 어려운데 어떤것 해볼래? 여기서 전 두번째를 선택한 것이죠. 그렇다고 회사는 때려친것은 아닙니다. 회사 일끝나고 남는 시간에, 그리고 주말에 돈나무를 키워보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봤죠.

[독서일기] 신짜오, 신짜오

쇼코의 미소 책은 여러 개의 단편으로 구성돼있다. 신짜오는 그 중 1개의 단편이다.

주인공은 독일에서 베트남 가족을 만났다.

주인공의 가족과 베트남 가족들과는 잘맞았고 일주일에 1번씩 같이 저녁을 먹었다.

다같이 저녁식사중에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한국은 아무도 해치지 않았어! 그쵸 아빠

주인공은 13살이었고 자신이 알고있는거로 봤을땐 그런것이다. 배운적도 없다.

그 말은 베트남 가족에겐 상처였고, 한국가족에게도 상처였다.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 전쟁에 한국사람들이 용병으로 와서 우리 사람들을 죽였고, 그걸 경험한 사람들이였다. 그리거 한국가족에겐 남의 나라 전쟁에 나가 형이 죽어 슬펐던것이다.

이걸보면서..

베트남가족과 한국가족은 서로 잘맞았고, 이해해주려했다. 하지만, 가슴속 상처가 둘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걸 책에서 느꼈다.

또, 나에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다른사람한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 주인공 13살 친구에겐 자기가 배운게 한국은 다른나라 침략안하는 착한 나라로 배웠으며, 자기가 아는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칭찬받으려고 말한것일 뿐이다.

무언가를 당연히 생각하고, 편견을 갖는 것에 주의하자. 그리고 그게 다른사람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다.

다시생각해보면 나도 상처준기억도 있고 상처받은 기억도 있다. 뭔가를 단정짓고 내 기준에서 누군가를 평가해서 상처주지 않겠다.

뭐 이런 일이 있었다. 아는 형이 나에게 넌 5천만원도 못모았냐?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이때 나는 되게 상처받고 자극받았다. 그때쯤 나는 첫 직장을 갖고 1년 반밖에 안됐다.

그 형에게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듯이 나를 비난하듯이 놀란듯이 말했고, 난 기분이 나빴다.

그래.. 지금 다시 돌아보면.. 나에게 자랑하고 싶은것일수 있고, 그사람에겐 당연할수도 있고, 내 상황을 잘 몰랐을수도 있겠지. 생각한다.

나는 그러지 않아야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감사합니다.

[독서일기] 아가미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곤이라는 한 아이와 아빠가 있다. 아빠는 이세상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 죽기를 결심한다. 자신의 아들 곤을 이 세상에 남겨두려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같이 죽으려 한다.

그때 곤은 아가미가 생긴다. 물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을까? 호수에 온갖 것들을 넣어서 돌연변이가 된것일까? 아가미가 생긴 곤은 살아남는다.


곤은 무슨마음으로 살았을까?

죄책감과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았을거같다.

난 무슨 마음으로 살아야할까?


이름을 불릴때, 꽃이 된다.

곤은 자신의 아가미를 계속 감춰야했다.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됐다. 강하는 자신을 물고기가 불렀다.

그렇게 숨어지내온 곤을 보고 ‘예쁘다’ 한 이녕, 그래도 곤 넌 살아야한다며 말해준 강하, 묵묵히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는 곤에게 특별하다.

마지막에 곤이 자신이 연락할 사람들이 없어지니 바로 물에 뛰어들었다. 이때 난 감당할수없는 슬픔, 후회가 느껴졌다. 글을 읽었지만 영상으로 보였다.

김춘수의 꽃..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가져줄때, 그사람에게 더 호감과 친밀감을 느낀다.


강하의 마음 이해하기

강하는 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린 마음에 자신과 다른 곤을 괴롭히기도 했지만,

나와 비슷한 처지인 곤을 아꼈던 것 같다.


곤의 안식처, 물

곤에게 물은, 탈출구이자 안식처이다.

나에게는 무엇일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나가지? 나의 탈출구는??


책을 읽는데 이 책은 잘 읽혔다. 나도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보통 난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리디북스로 북마크 해놓는다. 그리고 이걸 공유한다. 이제는 글쓰기 향상을 위해 몇개의 문장들은 타자로 쳐볼까 한다. 그렇게하면 좀 더 기억에 남고, 글쓸때 더 잘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질문 리스트

  1. 여러분이 아가미가 생긴다면??

  2. 주변에 아가미가 생긴 친구가 있다면??

  3. 강하는 왜 곤을 못살게 굴었을까?

  4. 우리도 세상이라는 바다 속에 한마리의 물고기.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5. 곤에게 물은 안식처라고 볼 수 있다. 당신의 안식처, 스트레스의 탈출구는 무엇인가요?


[독서일기]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이 책은 영국의 애널리스트가 회사를 때려치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5천만원을 1억으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돈을 벌었냐면요.
여행을 갑니다. 그곳의 특산물을 삽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가서 비싸게 팝니다. 이 일들을 세계일주를 하면서 결국 1억을 만듭니다.

이책을 보면서 느낀걸 적어봅니다.

이 책은 소설같은 책입니다. 작가가 겪는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이 책이 성공한 이유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소설처럼, 재밌게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도 이렇게 내 경험을 잘 적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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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인은 카펫을 파는데, 카펫에 스토리를 넣어서 판다.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이라고.. 비싸게 파려는 내용입니다.

작가는 이 말을 듣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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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지못할 당나귀이지만, 계속보면 빌어먹을 당나귀가 됩니다.


작가는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카펫, 커피, 낙타, 말, 와인, 옥, 파도타는 보드, 목재, 우롱차 등 이것저것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 합니다.
모든 거래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작가는 거래를 하면서 많은걸 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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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조언을 구할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서 여러 어려움을 해결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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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가는 지속적으로 뭘 팔수있을까? 여기서는 싸지만 어디에 팔면 비싸게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이렇게 장사를 하면서 여행다니면 힘들지만 재밌을거같아요.

기억에 남는게 아프리카에서 칠리 소스를 사서 인도에서 칠리소스를 팔았습니다. 이런느낌이죠. 알레스카에서 얼음팔기.

이 이야기는 전혀 수요가없을것같지만 수요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저에게 이책을 맞춰본다면,

  • 조언을 구해라.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봐라.
  • 세상 혼자사는게 아니다.
  • 아이디어, 기회를 계속 찾고 시도하자.
  • 거래는 서로 윈윈이 될 수 있게 하자.
  • 어필할 것을 만들자.
  • 도전하자.

[독서일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feat. 연애를 책으로 배움, 스포많음)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을 표현하자면..

이 책은 사랑에 빠지고 그리고 헤어지고 다시 사랑을 하는 평범한 우리를 대변한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처음 반은 잘 안읽혔다. 정말 일기같은 느낌이였고, 문장들이 읽기에 아주 불편하게 돼있으며, 이것저것 묘사를 하는데 문장이 끝나지가 않는다. 내 일기 같았다.

잘 안읽혀서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70퍼쯤부터 너무 몰입이 잘돼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뭐랄까? 작가가 일기를 쓰다가쓰다가 글쓰기 실력이 늘어서 잘읽힌느낌일까? 아니면 내가 책 속의 상황에 빠져서 그런걸까? 마지막 30프로는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책을 반 이상 읽지 않은 것이고, 이 책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책을 다읽은 사람일 것이다. – Jacob yu

이 책은.. 덴마 같은 느낌이야.. – Jacob yu

주인공의 일기에서 나는 많은 부분을 공감했다. 주인공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 혹은 나같이 느껴졌다.

몇 가지 재밌게 본 것을 적어본다.


1. 첫 눈에 반해본 적 있는가?

주인공은 클로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걸 이렇게 표현한다.

클로이를 만난 직후, 그녀를 필생의 사랑이라고 보르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클로이와 나는 우리가 비행기에서 만난 것을 아프로디테의 계획으로 신화화했다. 사랑 이야기라는 원형적 서사의 제 1막 1장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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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은 다 다르다.

주인공과 클로이가 싸웠다. 무슨 이유로 싸웠냐면 주인공은 딸기 잼이 없으면 아침을 안먹는다. 근데 클로이가 검은딸기잼과 나무딸기 잼은 있지만, 딸기 잼이 없다고 한다. 그랬더니 주인공은 딸기 잼을 사러 가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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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느낀게 있다. 이 책에서는 이 예시 말고도 여러가지로 계속 말하고 있는 주제가 있다.

무엇이냐면 나, 너, 우리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과장을 해서 주인공이 나무딸기잼, 검은딸기잼은 죽어도 안먹는다. 딸기잼만 먹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게 아니더라도 나한테는 당연하다고 생각한게 다른사람한테는 전혀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왜 치약을 중간부터 짜? 저 끝부터 짜야지?

탕수육은 찍어먹어야지. 부어먹어야지

교회를 가야지 말아야지

살아온 배경이 다르니, 생각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다른게 틀린게 아니다.

책은 다르더라도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가? 양보할 수 있는가? 를 자꾸 나에게 물어봤다.

질문 – 사소한 것으로 싸워본적이 있으신가요? 나한테는 당연한데 다른사람에게 당연하지 않은 것.


3. 사람의 마음은 갈대 같아

이 책에서 재밌게 본 내용 중에 하나 있다.

클로이와 주인공은 하루하루 난 오늘 너를 10점 만점에 6점 사랑해

-10점 사랑해. 아침에는 12점이였지만 저녁엔 3점이야.

맞다. 항상 언제나 다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주인공은 클로이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모습을 볼 때 실망했고, 그러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의외의 모습을 보고 미친듯이 좋아했다. 그리고 지나가는 여자들에게도 눈이 갔다.

사람은 여러 환경에 쉽게 영향 받는다. 뜨겁게 불타오르다가도 식기도한다.


4. 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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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현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 삐친 사람에 대해 잘 표현했다.

또, 작가는 삐친사람을 설명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같이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주인공의 삐짐을 테러리스트적인 삐짐이라고 표현하는데,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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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현실에서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싸울 떄, 뭐 이런것 가지고 그래? 라며 싸운다. 이걸 잘 이해를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 이유를 알았다. 여자친구는 오랫동안 삐질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테러리스트처럼 한번에 터트리는 거다. 그런걸 상상하며 읽었다. 재밌다.

5. 사랑에 너무 힘들어서 나는 이런것 까지 해봤다.

6.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7. 어떻게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기] 버킷리스트

1.

버킷리스트..

내가 22살이였나. 그때 멘토링이란걸 했었다.

교수님 한분과 학생 여러명이 한달에 1번쯤 만났고 교수님은 우리에게 숙제를 내줬었다.

여러 숙제 중에 기억에 남는게 버킷리스트 작성해오기였다.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하고싶은일을 100개를 작성해와라. 이게 숙제였다.

버킷리스트 100개 작성을 해본적이 있는가?

그때까지만 해도 버킷리스트 들어보기는 했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본적 없었다. 죽기전에 뭐하지? 내가하고싶은게 뭐지? 수업이나 들어야지.


2.

숙제로 하게된 버킷리스트..

책상에 앉아 내가 하고싶은게 뭐가있는지 고민하게됐다.

이것저것 적었다. 사소한것부터 허황된것까지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

동아리 회장 되기, 장학금 받기, 대학원 가기

해외여행가기, 만리장성 가기, 사막가기

처음만나는 사람하고도 이야기 잘하기

영화 엑스트라 출연, K팝스타 출연

파일럿 자격증 따기 등등

총 87개 적었다.

아무리 쥐어짜도 100개는 못적었다.


3.

6년이 지나고 이 버킷리스트를 다시봤다. 메일에다가 버킷리스트 라고 검색하니 찾을 수 있었다.

다시보면서 느낀건

  1. 내가 이런걸 원했구나. 크게 달라진건 없네.

  2. 생각보다 많은 것을 이뤘다. 언젠가 책에서 계획을 적고 꿈을 적는 것이 목표를 이루기에 좋다나 그런 이야기을 본 적이 있는데 맞나보다.

  3. 내가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을 생각하면서 살지 못하고 있다.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는다.


4.

버킷리스트..

난 앞으로 뭘하고 싶은걸까? 내가 하고싶은일들이 뭘까? 이제는 많은 하고싶은 일 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

다시 적어봐야겠다.

22살에 적은 버킷리스트 100개를 이제와서 다시 본 것처럼 10년 후에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