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쓰가루 백년식당

책 소개

100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랑과 인연!
《무지개 곶의 찻집》《당신에게》의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가 펴낸 『쓰가루 백년 식당』.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인생을 잔잔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저자가 이번에는 순수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와 소중한 인연을 그려 보인다. 벚꽃 잎이 흩날리는 쓰가루에서 1800년 중반 메이지 시대에 시작된 오모리 식당 창업주의 정겨운 사랑과 4대째 후손의 아기자기하고 위태로운 사랑을 만나볼 수 있다.

가업으로 이어온 고향의 메밀국수집 ‘오모리 식당’을 떠나 고독한 대도시 도쿄에서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요이치. 사진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성장해나가는 나나미. 같은 고향 출신의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고독한 도시에서 서로의 존재를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언젠가 고향에 돌아가 가업을 이어야 할지도 모르는 요이치와 도시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해야 할 나나미는 서로 다른 미래를 그리며 갈등과 오해가 깊어 가는데…….


이 책은 힐링소설이다. 따뜻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적어본다.

살면서 힘든일도 있다. 내가하고있는일이 나한테 맞는 일인가. 내가 잘살고있는건가. 이런 힘든 일상속에서, 가족, 친구들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친구에게 힘을 얻는것,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믿어주는 것, 걱정하는 것 그거 하나는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또 사랑에 대해서도 바뀌는건 없을것이다. 왜 좋냐고 하면 그냥 좋다고 하는것도 100년 후에도 똑같을거다.

책에 여러 이야기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뛰어가서 할머니를 붙잡았던 이야기, 주인공과 나나미가 풍선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보며 100년전이든 이때든 다 풋풋하구나 싶었다. 두번째로 아버지와 아들 스토리에서는 찡했다. 말은 없지만 서로를 위하고 믿어주는 마음이 너무 보기좋았다. 이건 울뻔했다. 세번째로, 나나미와 사진 선생님의 이야기도 따뜻했다. 스승님이 나나미에게 내 모든걸 전해주고싶었어라고 말헀는데.. 짠했다. 너에게 모든걸전해주고싶어서 더 엄하게 했다고.. ㅜㅜ


이책의 나온 메밀집안은 가훈이 있다. 모든일에 감사하자. 모든일에 감사해야된다. 감사하면서 끝내야 모든게 좋다. 그래야지 모두가 좋은기분을 간직할수있다.

좋은 가훈이다.나도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겠다.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서일기] 신짜오, 신짜오

쇼코의 미소 책은 여러 개의 단편으로 구성돼있다. 신짜오는 그 중 1개의 단편이다.

주인공은 독일에서 베트남 가족을 만났다.

주인공의 가족과 베트남 가족들과는 잘맞았고 일주일에 1번씩 같이 저녁을 먹었다.

다같이 저녁식사중에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한국은 아무도 해치지 않았어! 그쵸 아빠

주인공은 13살이었고 자신이 알고있는거로 봤을땐 그런것이다. 배운적도 없다.

그 말은 베트남 가족에겐 상처였고, 한국가족에게도 상처였다.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 전쟁에 한국사람들이 용병으로 와서 우리 사람들을 죽였고, 그걸 경험한 사람들이였다. 그리거 한국가족에겐 남의 나라 전쟁에 나가 형이 죽어 슬펐던것이다.

이걸보면서..

베트남가족과 한국가족은 서로 잘맞았고, 이해해주려했다. 하지만, 가슴속 상처가 둘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걸 책에서 느꼈다.

또, 나에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다른사람한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 주인공 13살 친구에겐 자기가 배운게 한국은 다른나라 침략안하는 착한 나라로 배웠으며, 자기가 아는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칭찬받으려고 말한것일 뿐이다.

무언가를 당연히 생각하고, 편견을 갖는 것에 주의하자. 그리고 그게 다른사람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다.

다시생각해보면 나도 상처준기억도 있고 상처받은 기억도 있다. 뭔가를 단정짓고 내 기준에서 누군가를 평가해서 상처주지 않겠다.

뭐 이런 일이 있었다. 아는 형이 나에게 넌 5천만원도 못모았냐?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이때 나는 되게 상처받고 자극받았다. 그때쯤 나는 첫 직장을 갖고 1년 반밖에 안됐다.

그 형에게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듯이 나를 비난하듯이 놀란듯이 말했고, 난 기분이 나빴다.

그래.. 지금 다시 돌아보면.. 나에게 자랑하고 싶은것일수 있고, 그사람에겐 당연할수도 있고, 내 상황을 잘 몰랐을수도 있겠지. 생각한다.

나는 그러지 않아야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감사합니다.

[독서일기] 아가미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곤이라는 한 아이와 아빠가 있다. 아빠는 이세상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 죽기를 결심한다. 자신의 아들 곤을 이 세상에 남겨두려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같이 죽으려 한다.

그때 곤은 아가미가 생긴다. 물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을까? 호수에 온갖 것들을 넣어서 돌연변이가 된것일까? 아가미가 생긴 곤은 살아남는다.


곤은 무슨마음으로 살았을까?

죄책감과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았을거같다.

난 무슨 마음으로 살아야할까?


이름을 불릴때, 꽃이 된다.

곤은 자신의 아가미를 계속 감춰야했다.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됐다. 강하는 자신을 물고기가 불렀다.

그렇게 숨어지내온 곤을 보고 ‘예쁘다’ 한 이녕, 그래도 곤 넌 살아야한다며 말해준 강하, 묵묵히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는 곤에게 특별하다.

마지막에 곤이 자신이 연락할 사람들이 없어지니 바로 물에 뛰어들었다. 이때 난 감당할수없는 슬픔, 후회가 느껴졌다. 글을 읽었지만 영상으로 보였다.

김춘수의 꽃..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가져줄때, 그사람에게 더 호감과 친밀감을 느낀다.


강하의 마음 이해하기

강하는 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린 마음에 자신과 다른 곤을 괴롭히기도 했지만,

나와 비슷한 처지인 곤을 아꼈던 것 같다.


곤의 안식처, 물

곤에게 물은, 탈출구이자 안식처이다.

나에게는 무엇일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나가지? 나의 탈출구는??


책을 읽는데 이 책은 잘 읽혔다. 나도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보통 난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리디북스로 북마크 해놓는다. 그리고 이걸 공유한다. 이제는 글쓰기 향상을 위해 몇개의 문장들은 타자로 쳐볼까 한다. 그렇게하면 좀 더 기억에 남고, 글쓸때 더 잘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질문 리스트

  1. 여러분이 아가미가 생긴다면??

  2. 주변에 아가미가 생긴 친구가 있다면??

  3. 강하는 왜 곤을 못살게 굴었을까?

  4. 우리도 세상이라는 바다 속에 한마리의 물고기.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5. 곤에게 물은 안식처라고 볼 수 있다. 당신의 안식처, 스트레스의 탈출구는 무엇인가요?


[독서일기]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이 책은 영국의 애널리스트가 회사를 때려치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5천만원을 1억으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돈을 벌었냐면요.
여행을 갑니다. 그곳의 특산물을 삽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가서 비싸게 팝니다. 이 일들을 세계일주를 하면서 결국 1억을 만듭니다.

이책을 보면서 느낀걸 적어봅니다.

이 책은 소설같은 책입니다. 작가가 겪는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이 책이 성공한 이유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소설처럼, 재밌게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도 이렇게 내 경험을 잘 적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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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인은 카펫을 파는데, 카펫에 스토리를 넣어서 판다.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이라고.. 비싸게 파려는 내용입니다.

작가는 이 말을 듣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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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지못할 당나귀이지만, 계속보면 빌어먹을 당나귀가 됩니다.


작가는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카펫, 커피, 낙타, 말, 와인, 옥, 파도타는 보드, 목재, 우롱차 등 이것저것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 합니다.
모든 거래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작가는 거래를 하면서 많은걸 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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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조언을 구할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서 여러 어려움을 해결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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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가는 지속적으로 뭘 팔수있을까? 여기서는 싸지만 어디에 팔면 비싸게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이렇게 장사를 하면서 여행다니면 힘들지만 재밌을거같아요.

기억에 남는게 아프리카에서 칠리 소스를 사서 인도에서 칠리소스를 팔았습니다. 이런느낌이죠. 알레스카에서 얼음팔기.

이 이야기는 전혀 수요가없을것같지만 수요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저에게 이책을 맞춰본다면,

  • 조언을 구해라.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봐라.
  • 세상 혼자사는게 아니다.
  • 아이디어, 기회를 계속 찾고 시도하자.
  • 거래는 서로 윈윈이 될 수 있게 하자.
  • 어필할 것을 만들자.
  • 도전하자.

[독서일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feat. 연애를 책으로 배움, 스포많음)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을 표현하자면..

이 책은 사랑에 빠지고 그리고 헤어지고 다시 사랑을 하는 평범한 우리를 대변한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처음 반은 잘 안읽혔다. 정말 일기같은 느낌이였고, 문장들이 읽기에 아주 불편하게 돼있으며, 이것저것 묘사를 하는데 문장이 끝나지가 않는다. 내 일기 같았다.

잘 안읽혀서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70퍼쯤부터 너무 몰입이 잘돼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뭐랄까? 작가가 일기를 쓰다가쓰다가 글쓰기 실력이 늘어서 잘읽힌느낌일까? 아니면 내가 책 속의 상황에 빠져서 그런걸까? 마지막 30프로는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책을 반 이상 읽지 않은 것이고, 이 책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책을 다읽은 사람일 것이다. – Jacob yu

이 책은.. 덴마 같은 느낌이야.. – Jacob yu

주인공의 일기에서 나는 많은 부분을 공감했다. 주인공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 혹은 나같이 느껴졌다.

몇 가지 재밌게 본 것을 적어본다.


1. 첫 눈에 반해본 적 있는가?

주인공은 클로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걸 이렇게 표현한다.

클로이를 만난 직후, 그녀를 필생의 사랑이라고 보르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클로이와 나는 우리가 비행기에서 만난 것을 아프로디테의 계획으로 신화화했다. 사랑 이야기라는 원형적 서사의 제 1막 1장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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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은 다 다르다.

주인공과 클로이가 싸웠다. 무슨 이유로 싸웠냐면 주인공은 딸기 잼이 없으면 아침을 안먹는다. 근데 클로이가 검은딸기잼과 나무딸기 잼은 있지만, 딸기 잼이 없다고 한다. 그랬더니 주인공은 딸기 잼을 사러 가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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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느낀게 있다. 이 책에서는 이 예시 말고도 여러가지로 계속 말하고 있는 주제가 있다.

무엇이냐면 나, 너, 우리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과장을 해서 주인공이 나무딸기잼, 검은딸기잼은 죽어도 안먹는다. 딸기잼만 먹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게 아니더라도 나한테는 당연하다고 생각한게 다른사람한테는 전혀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왜 치약을 중간부터 짜? 저 끝부터 짜야지?

탕수육은 찍어먹어야지. 부어먹어야지

교회를 가야지 말아야지

살아온 배경이 다르니, 생각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다른게 틀린게 아니다.

책은 다르더라도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가? 양보할 수 있는가? 를 자꾸 나에게 물어봤다.

질문 – 사소한 것으로 싸워본적이 있으신가요? 나한테는 당연한데 다른사람에게 당연하지 않은 것.


3. 사람의 마음은 갈대 같아

이 책에서 재밌게 본 내용 중에 하나 있다.

클로이와 주인공은 하루하루 난 오늘 너를 10점 만점에 6점 사랑해

-10점 사랑해. 아침에는 12점이였지만 저녁엔 3점이야.

맞다. 항상 언제나 다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주인공은 클로이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모습을 볼 때 실망했고, 그러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의외의 모습을 보고 미친듯이 좋아했다. 그리고 지나가는 여자들에게도 눈이 갔다.

사람은 여러 환경에 쉽게 영향 받는다. 뜨겁게 불타오르다가도 식기도한다.


4. 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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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현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 삐친 사람에 대해 잘 표현했다.

또, 작가는 삐친사람을 설명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같이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주인공의 삐짐을 테러리스트적인 삐짐이라고 표현하는데,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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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현실에서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싸울 떄, 뭐 이런것 가지고 그래? 라며 싸운다. 이걸 잘 이해를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 이유를 알았다. 여자친구는 오랫동안 삐질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테러리스트처럼 한번에 터트리는 거다. 그런걸 상상하며 읽었다. 재밌다.

5. 사랑에 너무 힘들어서 나는 이런것 까지 해봤다.

6.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7. 어떻게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독서일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리디북스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책은 책을 어떻게 읽는게 좋을까? 어떻게 잘 읽을 수 있을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에 대해 예시를 들며 알려줍니다.

책을 읽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다독-책을 많이 읽는다.

계독-한가지 분야의 책들을 읽는다.

남독-여러 분야의 책을 읽는다.

만독-천천히 읽는다.

관독-관점을 갖고 읽는다.

재독-다시 읽는다.

필독-쓰면서 읽는다.

낭독-입으로 말하며 읽는다.

엄독-책을덮고 다시 생각하며 읽는다.

적어보니 많네요.


저는 책 읽는것을 따로 방법을 갖고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방법들을 보니 이 중에서 관독, 재독, 필독으로 책을 읽어왔던것 같습니다.

관독

관독은 내가 소설주인공에 이입하거나 글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내 삶, 생활에 적용시켜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영어앱을 만들고 이것을 어떻게하면 잘 팔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1분 전달력과 잘팔리는 공식을 봤는데요.

이때 더 책의 내용이 와닿고 실제로 적용해보려고 노력하며 읽었습니다. 이게 관독이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재독

재독은 같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같은 책을 여러번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팔란티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 드래곤라자 등은 여러번 본것같아요. 특히 팔란티어는 4번이상봤습니다.

제가 같은 책을 여러번 보는 이유는 그때의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그때 참 재밌었지.. 그런 마음으로 읽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재독은 책은 변하지않지만 사람은 변한다. 변한 사람이 책을 보는것이기 때문에 와닿는 것이 다르다. 그럼으로 새 책을 읽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말을 했는데 와닿았어요.

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도 느끼는게 다르고 못보던것을 봤는데, 그게 책은 변하지 않았지만 내가 변해서 그렇구나. 그걸 알았습니다.


필독

필독은 쓰면서 읽는 것을 말합니다. 메모하면서요.

저는 메모는 따로 안하지만, 제맘에 와닿았던 문장들은 저장을 해놓는 편입니다. 작년 말부터는 책을 하나 읽을때마다 독후감도 쓰려고 노력했고요.

이렇게 독후감을 쓰거나 메모를 하는것의 좋은 점은 다시 그 독후감을 봤을때 나의 생각들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 내가 책을 쓴다면 참고할 책들을 쉽게 피악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그런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심리학적, 뇌과학으로 저자는 책을 어떻게 읽을까, 그리고 사람에 대해 많이 적었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내가 더 멋진사람, 발전할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은 제가 많이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문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책 못읽었더라고 읽을 수 있다.

나를 유혹하는 것들은 다 치워라. 환경을 갖춰라.

책 외에 신경쓸게 있다는 것 만으로 정신력이 소모된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독서모임해라.

사람은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랑을 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는것 괜찮다. 이런 책 읽어봤죠. 이런느낌이였어요.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라.

등등 삶에 도움이 되는 문구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서일기] 아무도 울지않는 연애는 없다.

이 책은 .. 다 읽지 못했습니다.

한 40퍼 읽었습니다.

다 못 읽은 이유는 음.. 잘 안읽힙니다.

첫번째로.. 사랑에 대해 모든것을 자기 생각대로 단정짓는게 맘에 안들었다고 해야할까요?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고 가르치려는게 불편했습니다.

두번째는 이 책은 독자를 여자로 한정 지은 것 같습니다. 독자가 여자라고 가정하고 예시를 들어서 잘 안읽힌것 같아요.


이 책을 요약하자면..!

아무도 울지않는 연애는 없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사랑을 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독서, 일기] 빛의제국

김영하 작가님의 빛의 제국

재밌습니다. 위트와 유머, 묘사가 맘에 들었습니다.

남파공작원으로 북한에서 21년, 남한에서 21년을 산 기영, 그에게 북한은 내일 복귀를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기영은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이제와서 왜부르지?

하룻동안 별별 생각, 옛날생각이 다 떠오르는데 그걸 소설로 표현했습니다. 좋았습니다.

나라면? 내가 21년 북한에서 살고 21년 남한에서 살았다면..

나에게 아내, 자식, 회사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볼 수 있다. 술을 마시고 싶다면 술을 마신다. 여행을 가고싶다면 간다. 자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대로 살고 싶지않을까? 남쪽에서..


책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가 뭘까?

읽으면서 든 생각은.. 자본주의는 돈이 보장해주는 자유다..

돈을 벌기위해 일주일에 5일은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 그리고 얻어진 돈으로 자유를 얻습니다. 시간으로는 주말을 얻고요.

그래서 영화를 볼 자유, 술 마실 자유, 여행을 갈 자유를 얻습니다.

하지만, 술을 소주를 마실것이냐 와인을 마실것인가, 양주, 위스키를 마실것인가? 그것은 제약이 있습니다. 여행도 일본을 갈거냐, 유럽을 갈것인가, 미국을 갈것인가 제약이 있고요.

자본주의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거나 돈이 많이 있어야됩니다. 아니면, 돈보다는 다른 것을 추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재밌는 문장,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가져와봤습니다.

이곳이 어디일까요? 영화관입니다.

쿨하게, 익명으로 영화를 보고 가는 곳,

누구든 조용히 몸을 감출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표현이 인상깊었어요.

표현이 재밌어요 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 1분전달력

제이콥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고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내가 한것을 잘 어필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지않습니까?

이 책은 하고싶은말을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몇 개 기억에 남는걸 공유해봅니다.

목적을 생각하자. 글을 쓸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이런 책이 있다. 소개하는 글입니다.

또 책의 내용 중 저에게 와닿았던 부분들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무언가 주장을 할 때,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이 글에서는 근거를 3개로 하고, 피라미드 형태로 만드는게 중요하나고 합니다.한번 해볼까요? 제가 개발중인 앱을 홍보하는 것으로 적어봐야겠어요.

여러분 영어앱 sey를 쓰셔야합니다.

이 영어앱은 단순히 듣기만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여러 재밌는 영상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짬짬히 틈나는 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어앱을 써보세요!

위에처럼 결론과 근거를 묶어서 말해봤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근거를 찾는건 중요한것 같아요.

상대에게 상상해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경험을 활용한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글에서 소고기덮밥을 먹는 모습을 상상을 하라고 합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면 더 소고기 덮밥이 먹고싶을 것 같아요.

예시입니다. 주장, 근거 3가지, 상상해보기를 모두 썼습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주는 것, 그리고 필요에 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꾸준히 하라. 좋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서] 인간 실격

인간 실격은 주인공 ‘요조’가 살아온 인생을 보여준다.

‘요조’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무서워했다. 왜 무서워했지? 뭐가 무섭다는거지? 요조는 남들 앞에서는 웃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매우 안좋다. 우울하다. 항상 죽고싶어한다. 가족들에게 걱정끼치기 싫어서 표현하지 않는것일까? 자기가 이상하게 보일까 표현하지 않은 것인가? 요조는 세상을 무서워했고, 사람과의 관계를 무서워했다.

나도 그렇다. 그리고 내 생각엔 누구나 요조가 마음 속에 한명씩 있다고 본다. 무슨 말이냐면,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너무 싫지만 겉으로는 티를 안내려고 노력한다. 또 뭐가 있을까? 화를 잘내는 사람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젠틀한 사람. 뒤에서 욕을 엄청해놓고서, 앞에서 잘지내는 사람들.

 

요조와 우리의 비슷한점이라면 사람들과 잘지내기 위해 겉과 속을 다르게 했다. 다른점이라면 요조는 인간의 겉과 속이 다른 것을 민감하게 받아드리는 것, 상처받기 쉬운 성격이었다는 것이 달랐다.

그에게도 속을 털어놓을 친구가 몇 있었다고 본다. 자기의 속마음 그대로 그림을 그렸더니 자신에게 위대한 화가가 될거라고 해준 친구. 우울한표정 모두 내보여도 그 모습이 좋다한 여자. 요조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술로 풀어버린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가 만약, 술을 하지 않고 예술로 자신의 감정을 풀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요조가 술을 안마셨다면 어땠을까? 다른 출구가 있으면 어땟을까? 그림을 자신의 출구로 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그게 아니더라도 작은 목표, 꿈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


내 삶과 비교하며 이책을 봤다. 깨달은게 있다.

나 역시 요조가 있다. 겉과 속이 다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그게 선의의 거짓말이든, 나쁜 거짓말이든 우리는 거짓말을 하고 가식이 있으며, 본모습과 다르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한다. 그런 가식속에서 버티기 위해서는 우리 누구에게나 탈출구가 필요하다. 그 탈출구가 나에겐 소설, 게임, 그리고 성취감이었던 것 같다.

술 조심하자.

멘탈관리 잘하자.

꿈, 목표를 갖자.

이 3개만하면 요조처럼 살지는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