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버킷리스트

1.

버킷리스트..

내가 22살이였나. 그때 멘토링이란걸 했었다.

교수님 한분과 학생 여러명이 한달에 1번쯤 만났고 교수님은 우리에게 숙제를 내줬었다.

여러 숙제 중에 기억에 남는게 버킷리스트 작성해오기였다.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하고싶은일을 100개를 작성해와라. 이게 숙제였다.

버킷리스트 100개 작성을 해본적이 있는가?

그때까지만 해도 버킷리스트 들어보기는 했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본적 없었다. 죽기전에 뭐하지? 내가하고싶은게 뭐지? 수업이나 들어야지.


2.

숙제로 하게된 버킷리스트..

책상에 앉아 내가 하고싶은게 뭐가있는지 고민하게됐다.

이것저것 적었다. 사소한것부터 허황된것까지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

동아리 회장 되기, 장학금 받기, 대학원 가기

해외여행가기, 만리장성 가기, 사막가기

처음만나는 사람하고도 이야기 잘하기

영화 엑스트라 출연, K팝스타 출연

파일럿 자격증 따기 등등

총 87개 적었다.

아무리 쥐어짜도 100개는 못적었다.


3.

6년이 지나고 이 버킷리스트를 다시봤다. 메일에다가 버킷리스트 라고 검색하니 찾을 수 있었다.

다시보면서 느낀건

  1. 내가 이런걸 원했구나. 크게 달라진건 없네.

  2. 생각보다 많은 것을 이뤘다. 언젠가 책에서 계획을 적고 꿈을 적는 것이 목표를 이루기에 좋다나 그런 이야기을 본 적이 있는데 맞나보다.

  3. 내가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을 생각하면서 살지 못하고 있다.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는다.


4.

버킷리스트..

난 앞으로 뭘하고 싶은걸까? 내가 하고싶은일들이 뭘까? 이제는 많은 하고싶은 일 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

다시 적어봐야겠다.

22살에 적은 버킷리스트 100개를 이제와서 다시 본 것처럼 10년 후에 돌아보자.

[일기] 밀크티 만들기

밀크티를 만들어봤습니다 ㅋㅋ

먼저.. 홍차, 우유, 뜨거운 물이 있어야합니다.

저는 우유 대신 두유를 써봤습니다.

재료가 다 준비됐다면 먼저 티백을 물에 넣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우유를 전자렌지에 데핀 후, 컵에 넣습니다.

짜잔!

밀크티 다만들었습니다.

마셔보니 싱거웠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비율은 물 반, 우유 반.

설탕을 넣어야 딱 맛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몸을 위해 설탕은 넣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밀크티였는데요.

쉽고 빨리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마셔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독서] 1분전달력

제이콥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고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내가 한것을 잘 어필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지않습니까?

이 책은 하고싶은말을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몇 개 기억에 남는걸 공유해봅니다.

목적을 생각하자. 글을 쓸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이런 책이 있다. 소개하는 글입니다.

또 책의 내용 중 저에게 와닿았던 부분들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무언가 주장을 할 때,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이 글에서는 근거를 3개로 하고, 피라미드 형태로 만드는게 중요하나고 합니다.한번 해볼까요? 제가 개발중인 앱을 홍보하는 것으로 적어봐야겠어요.

여러분 영어앱 sey를 쓰셔야합니다.

이 영어앱은 단순히 듣기만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여러 재밌는 영상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짬짬히 틈나는 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어앱을 써보세요!

위에처럼 결론과 근거를 묶어서 말해봤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근거를 찾는건 중요한것 같아요.

상대에게 상상해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경험을 활용한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글에서 소고기덮밥을 먹는 모습을 상상을 하라고 합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면 더 소고기 덮밥이 먹고싶을 것 같아요.

예시입니다. 주장, 근거 3가지, 상상해보기를 모두 썼습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주는 것, 그리고 필요에 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꾸준히 하라. 좋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일기] 요즘드는생각들..

작년과 이번 년이 다른게 있다면, 좀 더 꾸준히 하고 있으며, 그리고 반복적으로 목표를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큰 목표들이 몇 개 있는데,

1.영어 공부 꾸준히 하기

2.서비스 만들기

영어 공부는 하루 영어 3문장씩 쓰는 것과 영어회화 스터디를 가고 있습니다. 영어 3문장 적는 것은 주5일 하고 있고, 1월부터 지금까지 안빠지고 했습니다. 영어회화는 한달에 8번 가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좀 더 단계를 높여서 오픽 주제로 글쓰기도 해보렵니다. 하나 썼습니다.

서비스 만들기는 작년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크게 느낀바가 있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같이 하는 친구가 있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만들기의 장점은 내가 공부하는 것들, 내가 시도하는것들이 돈으로 연결될 수 있겠다 상상하는 것이 재밌습니다.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일 끝나고 더 개발하고 공부하는것은 어렵고 힘든일이긴합니다. 좀 더 힘내봐야죠


2개의 큰 목표 외에 꾸준히 하는게..

책읽기도 1월달부터 한달에 2권씩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있습니다.


게임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하스스톤, 히오스.. 재밌습니다.

웹툰도 보고 있어요.

헬스도 하고있는데 턱걸이와 스쿼트만 하고 있습니다. 1월에 1년짜리를 끊었어요. 잘가야지!

또 뭐있지..


잘 지키지 못한게 있다면 딥러닝 공부.. AI공부는 시간내서 못하고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자주 글을 쓰는 것도 어려웠던것 같아요. 메모하는것 자체는 나름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읽을만한것을 만드는것은 또 다른일이니깐요.

또 일기장이나 연습장처럼 내 생각을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는 내 나체를 보여주는 느낌일까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필터링이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이루려면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할텐데..욕심이 많아서인가?

이번 해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꾸준히 하는것을 목표로 해보고 싶어요.

이것저것 여러 생각들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기를 쓰고 수필이라 하고 싶다.] 28살, 무의도여행. #2

28살, 여행가다. #1

그렇게 나는 여행을 떠났다.

비록 서울 주변 인천이지만 설렜다.

지금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왔다. 밤 11시가 다되가는군…

음…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망했다고 볼 수 있다.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도에 왔다. 이곳에 숙소를 잡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숙소에 도착했을때는 6시가 좀 넘었다. 을왕리에서 일몰을 보면 좋다길래 검색을 해보니 6시쯤 일몰이라고 하더군. 늦었다. 늦었지만 이왕왔으니 바다라도 봐야지 하며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간다.

나는 차가 없어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야했는데, 마찬가지로 을왕리 해수욕장도 버스를 타고 갔다. 을왕리 해수욕장 앞에 마시랑 카페라는 있다고 한다. 이 카페가 유명해서 이 카페를 목적지로 가기 시작했다.

네이버 지도가 가라는대로 가고 버스에서 내렸다. 이제 걸어서 가라고 한다. 네이버지도가 걸어가라는 길목을 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 앞이 아무것도 안보인다. 가로등도 없다. 사람도 없다. 여기까지 왔는데 카페를 가겠다, 바다를 보겠다라는 마음으로 나는 그 길목으로 들어가본다. 조금 들어가다가 개가 멍멍 짖어서 너무 놀랐다.

그래서 다시 뒤로 돌아갔다. 후.. 고민을 하다가 다른 길로 좀 돌아가면 낫지 않을까 싶어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가는데 거기도 어두웠다. 하지만, 앞에서 사람이 나오는걸 보고 아.. 여기가 그래도 사람들이 지나다닐수 있는 길 이구나 생각하며 그 어두운 길을 걸었다.

정말 무서웠지만, 잘 참고 20분정도 걷다보니 마시랑 카페를 발견했다. 마시랑 카페는 되게 큰 카페였는데, 한.. 100명쯤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컸고 사람도 많았다. 설날인데 왜이렇게 많을걸까.. 싶었다. 카페 앞에는 바다가 있었는데 도착했을땐 이미 8시쯤이여서 어두웠고 바다도 잘 보이지 않았다. 이 때 망했다 생각했다.


그렇게 바다구경을 잠깐하고 책도 봤다. 책은 밑줄긋는남자라는 책이다. 내용은 골때리는데, 여자주인공이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그 책에 밑줄이 그어져있다. 그리고 누가 책을 추천하는 메모도 남겨놓는다. 그래서 그 밑줄과 보라는 책을 보면서 밑줄긋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그 둘은 서로 밑줄을 그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한다. 그러다 밑줄긋는남자인 척 하는 남자를 만났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밑줄긋는남자를 찾고 있다.

꽤 재밌게 보고 있다. 80퍼센트 읽었는데 아직 밑줄긋는남자를 못만났다. 궁금하다.


책을 어느정도 보다가 밥을 먹으러간다. 이번엔 좀 가로등이 있는쪽으로 돌아서 걸어갔다. 걸어가는길에 조개구이집을 발견했고 그 집으로 들어갔다. 그 식당에는 나밖에 손님이 없었다.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였던 것 같다. 아빠와 엄마, 딸, 아들. 넷이 있었고 고양이 2마리가 있었다. 내가 들어오니 분주하게 준비를 해주셨다. 그 집에서 바지락칼국수를 먹었다. 바지락칼국수에 바지락, 게, 조개, 새우 되게 많았다. 그리고 그릇의 크기는 음.. 내가본 칼국수 그릇중에서 제일 컸다. 어느정도라고 해야할까? 지금까지 살면서 본적이 없는 크기의 그릇이다.


칼국수를 열심히 먹고 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의자 위로 올라와서 나를 째려봤다. 그러니 아주머니가 고양이에게 소리쳤다. 고양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냐옹이로 하겠다. 냐옹아 일로와! 얘가 좀 사납게 생겼죠? 하면서 나한테 말을 걸었다. 나는 같이 밥먹는것 같아 좋다. 귀엽다 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 고양이는 하얀색 고양이인데 좀 뚱뚱했다. 의자에 올라와서는 나를 쳐다봤다. 내가 후루룩하고 먹으면 귀를 움직인다고 아주머니가 말해줬다. 아무튼 그곳에서 맛있게 칼국수를 먹고 이제 숙소로 간다. 참, 칼국수는 만원이였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걷고 버스를 타고 그래야 했다. 가는 길에 폭죽놀이 하는 것도 봤다. 가는길에 멀어 지나가는 차들에게 나좀 태워서 지하철역까지 가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하염없이 걸었다. 노래를 빵빵 틀으면서 걸었는데 나름 운동도 되고 좋았다. 그렇게 걷다 버스를 타고 이제 숙소로 들어왔다. 숙소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일기를 쓰고 있다. 지금 시간은 저녁 11시다.


글을 쓰면서 느낀점은 시간이 참 빨리가고, 별일이 없는데도 이렇게 쓸말이 많다는 게 놀랍다. 내 인생도 어쩌면 소설같은게 많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걷다보니 폭죽도 터지고, 고양이가 내 앞자리에 앉아서 내가 밥먹는걸 구경하고, 바다를 보러 왔다가 물빠진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바다를 보고.. 나름 재밌다.


내일이 기대된다. 내일은 카페에 일찍가서 낮의 바다를 구경하고 싶다. 그리고 맛있는 밥을 먹을꺼고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코딩을 할 것이다.

[일기를 쓰고 수필이라 하고 싶다.] 28살, 무의도 여행. #1

제목이 이런 이유는 최근에 스물 아홉살, 죽기로 결심했다 라는 수필을 읽었고 스물 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라는 책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내 나이, 28살이고 수필을 읽어보니 나도 한번 적어보고 싶어 일기를 적기 시작한다.


지금은 오후 3시, 설날, 화요일이다.나는 여행을 간다.

떠나고 싶다. 어디로 떠날 수 있을까?

돈이 적다. 편안히 쉬고싶다. 바다를 보고싶다. 여유를 갖고싶다.

어제 본 영화에서 주인공 둘이 서로 집을 바꾸고 2주동안 바꾼집에서 휴가를 보내는데.. 나도 그래볼까?

일본, 방콕, 제주도.. 비싸다. 검색을 해봐야겠다. 검색을 해봤다. 바다. 카페. 게스트하우스.


검색을 해도 원하는 여행장소을 못찾았다. 너무 먼 거 같다. 귀찮아졌다.

이번엔 지도도 봤다. 지도를 보니 인천이 제일 가까운 바다다. 을왕리, 실미도, 무의도.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2시간이면 을왕리를 갈 수 있었다.

지도를 보다보니 인천에 이렇게 많은 섬이 있었나? 섬이 많아서 신기했다.

무작정 아무섬이나 떠나고 싶었다. 결심했다. 일단 무의도로 간다.


작년 여름에 나는 베를린과 로마를 갔다.

그때 같이간 동료와 이런이야기를 했다. 얘네들은 집에서 자다가 나왔더니 앞에 콜로세움이 보이고 티어가르텐 공원이 보이겠네. 멋지다. 부럽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나는 바다로 떠난다. 섬으로 간다. 맘먹고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바다, 섬을 보러간다. 갑자기 부럽지않게됐다.

그리고 여기 서울엔 내 집이 있다.

맘껏 영화보고 누워서 뒹굴거릴수있는 우리집.

설렌다. 여행.


무작정 가기로 하고 숙소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설이라 그런가? 숙소는 싸다. 게스트하우스 2만원부터 있다.

나는 이틀을 묵을 예정이다.

적당한 가격을 찾아봤다. 2만 8천원에 혼자 쓸 수 있는 방을 찾았다.

두번째 날은 섬에서 자려고 한다. 섬에 숙소는 조금 비쌌다. 6만원 정도 했다.


사실은 이렇게 혼자 여행을 처음 가본다.

혼자 숙소를 잡아본적도 없다.

그리고 무작정 떠나본적도 없다.

응? 인천이 제일 가깝네. 인천 바다. 거기 섬이 많네. 섬으로 가자. 무의도. 하고 그 다음날 여행을 떠나다니.

살면서 이렇게 떠나본적이 없는데.. 가서 뭐하지.

노트북 하나면 뭐든하겠지.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코딩도하고.

또..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직 도착을 안했다.

가는 길에 작성하는 일기…

[일기] 새해, 근황, 열심히 개발중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저는 요즘 바쁘면서 알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계획 세운 것을 잘지키고 있어요.


New Year`s Goal

이건 제 새해 목표인데요.

궁금하신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서비스 개발

이번년도 가장 큰 목표입니다.

돈버는 서비스 개발.

빠른 추진력, 실행력으로 출시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 만든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친구와 작년 11월쯤부터 같이 기획,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성과물이 나오면, 스티미언 분들에게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래의 말들을 기억하며, 좋은 서비스 만들고 싶어요.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찾아 헤맬 필요는 없다. 낡은 아이디어만으로 충분하다. 낡은 아이디어를 개선하면 된다. 누구도 하지 못할 만큼 크게 실행하라!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 크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의 추월차선


뭐하고 먹고 살아야할까?

같이 개발하는 친구와 “우리가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할까?” 에 대해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 친구 (형)이 저에게 말해준게 인상이 깊었습니다. 제 기억에 있는 이야기라 조금 각색된것도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일 끝나고 개발을 해서 서비스들을 만들고 싶다. 돈버는 서비스.

우리는 개발자다. 기획은 기존에 나온 것을 따라하고, 개발은 충분히 똑같이,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퀄리티, 조금만 다르게, 좋게 만드는게 우리가 할 일이다.

만약,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몇개의 서비스를 만들고 회사 다니는 것만큼 돈을 벌게 된다면, 회사 때려쳐도된다. 하지만, 회사 다니면서 이런 서비스를 못만드는데 무작정 회사 때려치고 서비스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고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 다니고 바쁜 와중에도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확신이 생길 때 자신의 서비스를 만드는에 집중하겠다. 그렇게 하자.

아무튼 나는 개발자라서 행복하다.

이 형과 이야기하면서 저의 생각과 다른점도 있었고 좋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동의했던 생각은 우리는 개발자고, 적어도 개발에 사용되는 비용은 우리의 시간 밖에 없다는 것, 사업을 한다면 가장 적은 돈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게 우리다. 이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또 이야기를 하면서, 적어도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을 쪼개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가 유의미한 뭔가가 되기 전까지는 창업하지 않겠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도 개발자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새로 공부하는 것도 재밌고, 공부하는 것이 돈이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것도 더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

전 영어를 되게 싫어했습니다. 딱 학교 수업에서만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영어의 필요성을 느꼇고, 시도는 했습니다. ㅋㅋ

  • 영어 스피킹 학원 5개월 정도 다님. (숙제는 안함)
  • 영어 스터디 1년간 16회 정도.. (외국인 학생과 프리토킹 1시간 반)
  • 영어 앱 (리얼 클래스, 50강 정도 봤음)
  • 영어 앱 (스피킹맥스, 2주 코스 끝냄)
  • 오픽 시험 봤음

적기에 조금 민망하네요. 많이 시도는 했는데 생각해보면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못했습니다.

스터디에서 만난 에티오피아에서 온 친구가 이야기 했던게 있는데,

나는 영어를 프렌즈 드라마를 보며 공부를했다.

시즌 10개, 각 시즌 당 에피소드 10개, 5번씩 봤다, 영어 자막으로.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매일 해본적이 있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ㅋㅋ 영어 문장 3문장씩 쓰는걸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쯤 했습니다.

1년동안 해봐야지..


아무말이나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환영!

[일기] 2018년을 돌아보며, 그리고 새해 목표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가다니.. 아쉽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2017년 12월부터 했는데, 이 때 2018년 새해 계획을 적었더군요.

그 글을 읽어보며

한 해 무엇을 했나? 잘했나? 되돌아보며 정리해봤습니다.

https://steemit.com/busy/@jacobyu/2018-feat-3


2018년을 돌아보며..

1. 회사 생활

  • 2018년 베스트 팀, 자기 PR 우수자 선정
  • 첫 외국 출장을 갔고 성공적으로 전시회, 일을 마침.

2. 스팀잇을 하면서 많은 글을 적다.

3. 개인 프로젝트

  • 업무 외 시간에 하고싶은 개발을 다해봤습니다.
  • 목표는 높았으나, 저 혼자 사용할 정도로만 만들었습니다.

스팀파이터 – 블록체인 기반 격투 게임

워프스팀 – wordpress to steem 플러그인

로봇 프로젝트 – J-bot, IoTswitch

  •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것을 항상 꿈꾸고 있습니다.
  • 집에서 혼자 사용할 정도는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IoTSwitch도 직접 만들어봤는데 J-Bot과 연결해서 음성으로 불키고 불끄기를 합니다.
  • 관련 글
    • https://steemit.com/iot/@jacobyu/1358-iot-switch-diy-2
    • https://steemit.com/kr-dev/@jacobyu/iot-project-j-bot

반성의 시간

이번 한 해 나름 알차게 살았습니다.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았습니다.

1. 하나에 집중하지 못함

성격상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를 꾸준히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발, 로봇 관련 개발이라는 분야 안에서만 쭉 해와서 그거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아쉬운게

프로젝트들 중에 하나에 집중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나만 열심히 개발하고, 글도 쓰면서,

하나의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높이는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해에는 퀄리티에 집중을 해보고자 합니다.

2. 게임, 만화

제가 게임이랑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무언가 이루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1번과 비슷한 이유로 반성하게 됩니다.

3. 2018년 계획을 꾸준히 상기시키지 못했다.

2018년 계획을 스팀잇에 작성했었는데 까먹고있었습니다.

1. 회사 업무(개발)에 대해 나 스스로, 팀원들에게 인정 받기
2. 영어 회화
3. 자기 계발

회사 업무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보자면.. 그래 잘했어!

영어 회화는..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봤으나 나름 꾸준히 하긴 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겠군요.
열심히 못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것은 따로 글을 적어보고 싶어요.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자기 계발로는.. 열심히 스팀잇 글을 작성한 것, 여러 프로젝트 수행, 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못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한달 기본 편, 몇 개 문제 풀기 밖에 하지 못했군요.

반성합니다.


2019년 새해 목표

새해 목표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회사 생활

2019년에는 좀 더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한해가 되고 싶습니다.

  • 딥러닝을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한 해가 될수 있도록 한다.
    • 데이터셋이 있을 때, 원하는 물체 몇 개 선택하여 그 물체들 디텍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ROS 전문가 되기
    • 대학생때 부터 ROS를 알게되어 연구실에서도, 회사에서도 계속 쓰고 있다.
    • 꾸준한 ROS 관련 공부, 개발
    • ROS 관련 공부하고 개발하는 것을 정리, 포스팅
  • 회사 사람들과 소통/ 이야기하기

2. 서비스 개발/운영

2018년에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 있다면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돈버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2018년 동안 스팀헌트, 테이스팀, 트립스팀, 디클릭, 스팀프레스

이오스의 다이스앱, 이오스 나이츠 등을 보면서 기회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차근차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업무시간 외에 주 10시간 집중해서 개발이 첫 목표입니다.

그리고 실제 돈을 벌어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3. 꾸준한 글쓰기 습관 – 스팀잇

2018년은 생각나는 글, 하고싶은 것 맘껏 작성해봤다면

2019년에는 시리즈 글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읽기 쉬운 글을 적고 싶습니다. 나 혼자 보고 만족하는 글 말고요.

  • 시리즈 글 연재하기
    • ROS 관련 공부, 개발 글
    • 영어 일기

4. 영어 공부

2019년 영어의 목표는 오픽 IH, 그리고 외국인 친구 만들기, 해외 출장

최종 목표는 해외 출장, 해외에서 일하기, 일 끝나고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외국 로봇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몇년정도 살아보고싶다.

이를 위해서 할 것은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것, 매주 어느정도 할 분량을 정해 꾸준히 하는 것

[독서] 영어 잘하고 싶니? – 후기 @bree1042님의 책을 읽고 어느정도 계획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한 2-3주간 영어 공부를 한 것을 보면

읽기 : 유토피안 글 읽기, 개발 관련으로 많이 읽는 편 (한 것 같다.)

듣기 : 스피킹맥스 하루 30분씩 듣기. (매일은 아니여도 들었다. 코스 하나 끝냈다.)

쓰기 : 유토피안 영어 글 한달에 최소 1개 작성, 영어 일기 일주일에 1개 정도 작성 (작성했다.)

말하기 : 스피킹맥스 학습, 영어 스터디 꾸준히 참석하기 (스터디도 가고 스피킹 맥스도 했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독서] 영어 잘하고 싶니?

![](https://buk.io/@ka2279)

@bree1042님의 영어 잘하고 싶니?

출퇴근 시간에 짬짬히 읽었는데 다 읽었다.

이 책은 말하기, 듣기, 읽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자신이 경험해온 것을 바탕으로 설명해줬다.


 

새해 영어 공부 계획

새해에는 꾸준히 재밌게 해보는걸 목표로 해본다.

읽기 : 유토피안 글 읽기, 개발 관련으로 많이 읽는 편

듣기 : 스피킹맥스 하루 30분씩 듣기.

쓰기 : 유토피안 영어 글 한달에 최소 1개 작성, 영어 일기 일주일에 1개 정도 작성

  • 몇 번 작성해봤으나, 꾸준히 하지 못함.

말하기 : 스피킹맥스 학습, 영어 스터디 꾸준히 참석하기 (1주 1회)

 


아래는 보면서 재밌거나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메모해놨다.

[신나는 동기부여란 무엇일까? 공부를 안 하면 큰일 나니까 하기 싫어도 죽기 살기로 하는 것 말고, 정말로 하고 싶어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동기 말이다. 사실 대학 입시나 취직, 승진, 유학 등 당면한 목표가 있지 않다면, 다시 말해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영어, 공부해두면 좋지.”라는 안일한 생각만으로는 선뜻 영어에 손을 대기가 쉽지 않다.](https://buk.io/@ka2279/17/3151-3299?t=aUN)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https://buk.io/@ka2279), [솔앤유](https://buk.io/@pa2209)

취직, 승진말고 어떤 신나는 동기가 있을까? …

레이첼 맥아담스랑 만났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당신이 나온 영화들 너무 재밌게 봤어요. 로코에서 당신이 없는건 상상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해주고싶다.

 

[거창하게 <영어 듣기 실력 향상 프로젝트>라고 해놓고 겨우 한다는 소리가 대본을 공부하라거나 사전을 찾아보라니, 좀 실망스럽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https://buk.io/@ka2279/8/5872-5949?t=aUN)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https://buk.io/@ka2279), [솔앤유](https://buk.io/@pa2209)

[지금까지 영어가 안 들리는 큰 이유들에 대해서 알아봤다. 첫째, 아는 단어와 배경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둘째, 우리말 발음과 영어 발음이 달라서. 셋째, 영어에서는 강세가 중요하기 때문에. 넷째, 이미 우리말화(化) 된 영어단어에 익숙해져서. (이 중에서 둘째, 셋째, 넷째 이유는 같은 맥락이긴 하다.)](https://buk.io/@ka2279/9/14-145?t=aUN)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https://buk.io/@ka2279), [솔앤유](https://buk.io/@pa2209)

항상 영어 듣기가 어려웠는데.. 영어 듣기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그러니 일단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우리말이건 영어가 됐건 말하기를 즐겨야 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개진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https://buk.io/@ka2279/16/4022~4096?t=aUN)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https://buk.io/@ka2279), [솔앤유](https://buk.io/@pa2209)

[영어를 말하는 습관을 들일 것, 말하기를 즐기고 자신만의 의견을 가질 것, 세상사에 골고루 관심을 가지고 대화 상대방을 궁금해할 것. 첫 번째 항목만 빼고 본다면 우리말로 대화할 때도 모두 해당하는 사항들이니까](https://buk.io/@ka2279/16/6120~6237?t=aUN)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https://buk.io/@ka2279), [솔앤유](https://buk.io/@pa2209)

영어 공부를 임하는 자세, 그리고 영어 회화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말해준게 기억에 남는다.

한국말로도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영어로 이야기를 많이 하겠는가?

사람에 대해 그리고 세상사에 관심을 좀 가져야겠다 생각했다.


후기 끝!

감사합니다.

워드프레스와 Steemit에 동시에 글 작성하기

최근에 스팀잇에 작성한 글들은 모두 워드프레스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직접 플러그인 (Warpsteem)을 만들어서 사용중인데.. 꽤 편합니다.

심지어 이전 글도 수정가능합니다.

7일 지난 글도 수정 가능합니다.

태그는 한글 태그도 가능하며, slug도 원하는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말함.)


Steempress는 잘 만들었지만, 수익의 15%나 가져갑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만든 Warpsteem을 사용한다.

원래는 저도 수익의 일부를 받고 싶었으나, 사용하는 사람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수익은 0%로 설정해놨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있어서 이 플러그인을 (Warpsteem – 워드프레스 글을 스팀잇으로 업데이트)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 달면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Warpsteem 다운로드


워드프레스 글 작성자들 중에 스팀에도 글 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보통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재밌어서 쓰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비밀글로 일기를 적는다거나, 내가 했던 것을 나만 알아볼 정도로 정리하는 수준으로 블로그를 활용 했엇는데요.

스팀잇을 소개하는 좋은 글을 찾아서 워드프레스 포럼에 알려주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스팀잇을 소개하는 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